전북자치도는 지난달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후속 조치로, 대회에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 80여 곳과 대기업 출신 무역 전문가들 간 만남을 주선하는 '수출 기업 교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들은 계약서 검토나 운송·통관 과정 등 수출 절차를 이해하고, 전문가들로부터 국가·바이어별 맞춤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YTN 김민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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