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아침 8시 반쯤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도착 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YTN 윤지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21206103444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