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尹 버려야’…민심은 찬탄, 당심은 반탄?

채널A News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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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안철수·조경태 '찬탄 단일화' 여부, 전대 막판 변수로
중앙 한동훈도 나선 단일화…조경태 "힘 모으자" 안철수 "난 최소 2등"
조선 한동훈 "상식적 후보들 연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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