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구미 라면 축제'에 35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라면 레스토랑'에서 만들어진 25가지 이색 라면은 5만 4천여 그릇이 판매됐고, 갓 튀긴 라면은 모두 48만 개, 3억6천만 원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구미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QR 주문 시스템으로 대기 시간을 줄여 불편을 줄인 덕에 지난해 2배 수준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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