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5일) 10시 반쯤 경기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4층짜리 상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9명이 구조되고 5명이 대피했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지하 1층에 있는 가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609462309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