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최대 규모, 매머드급 3개 특검팀의 수사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오늘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한 김건희 특검팀은 김건희 씨가 대통령에 버금가는 지위로국정에 개입했다며, 현대판 매관매직을 자행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동안 수사를 돌아보며오늘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김건희 특검의 최종 수사 결과 발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공동체면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았다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금품수수 금액을 4억 원 정도로 측정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한규]
수사보고서가 너무 길어서 다 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검찰총장으로 근무할 때부터 대통령으로 근무할 때까지 특정 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서 부부의 문제가 상당히 많았다는 게 드러났는데 우리나라 시스템이 이런 부분을 막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던 건 저희 민주당 정부였었고 후보로 선출한 것은 국민의힘이었었고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국민들이었거든요. 우리나라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이런 정치 경험이 없는 부부가 정치권에 들어와서 매관매직이라는 행동까지 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라는 것은 저희 정치인들도 상당히 부끄럽게 생각하고요. 어떻게 이 시스템을 바꿔서 반복된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 아쉬움이 남는 수사이긴 한데 그건 특검이라는 특수성상 장기간에 걸쳐서 할 수 없고 항목이 15개인가 됐었거든요. 그래서 나머지 부분도 일반 경찰 국가수사본에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국민들이 원하는 궁금한 사항은 다 해결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수사기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그런 수사였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국민의힘 측에서는 이 아쉬움이 남는 수사에 방점을 찍고 있죠?
[김희정]
최장 기일을 썼죠. 180일이라는. 그리고 돈도 많이 썼습니다. 3대 특검 500억 썼고요. 공소 유지를 하려면 1000억이 넘어갈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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