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한일 정상, 오늘 '호류지' 방문...'셔틀외교' 가속화 / YTN

YTN news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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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일 정상회담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여드렸습니다마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 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총평을 해 주신다면요.

[조진구]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두 분의 얼굴을 보면 환해요. 그리고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이런 데 두 정상의 발언을 보면 잘 드러나 있고요. 구체적으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가 한일수교 61년째인데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 다카이치 총리는 한일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아마 어제 회담을 한마디로 얘기하면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 화면이 현 시각 나라현의 모습입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했고 그리고 오늘은 호류사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호류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유명하고 그리고 백제 건축의 영향을 받은 유적지로 꼽히기 때문에 한일 소통의 상징적인 장소로 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화면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 드리겠고요. 교수님, 그런데 이번에 보면 다카이치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상당히 예우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조진구]
자신의 고향에 외국의 정상을 초청한 사례가 별로 없어요. 2016년 12월에 아베 총리가 푸틴 대통령을 초청한 경우가 있었지만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고. 또 사전에 하루 전날 나라에 가서 이재명 대통령을 맞을 준비했다. 일본에서는 오모테나시라는 게 있어요. 귀한 손님이 왔을 때 잘 접대해야겠다는 것인데, 그런 오모테나시가 여러 측면에서 잘 나타나지 않았나. 호텔에 직접 가서 영접을 했다고 하는 것도 상당히 파격적인 거거든요. 그만큼 현재 놓여진 상황에서 한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직접 보여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정상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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