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8시쯤 강원 원주시 반곡동 국과수 사거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버스·승용차 운전자를 포함해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는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반곡동과 행구동 등 일대 2시간가량 정전이 발생해 강추위 속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호 위반하던 승용차를 관광버스가 피하려다가 사고가 난 거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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