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경 시의원 압수수색...’추가 금품 의혹’ / YTN

YTN news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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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가 금품 의혹’ 김경 시의원 등 압수수색
김 시의원 자택 등 5곳 압수수색 진행 중
김 시의원, 강서구청장 공천 앞두고 금품 건넨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 외에 다른 정치권 인사에게도 금품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인데, 경찰은 압수수색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경찰이 오늘 김경 시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요?

[기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김 시의원에 대해 강제수사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자택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금품 전달 상대로 의심되는 전직 시의원의 자택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당시 서울시의원이었던 A 씨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된 내용을 넘겨받으면서 지난 20일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시의회가 보관하던 김경 서울시의원 관계자의 컴퓨터를 임의제출 받아 김 시의원의 추가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한 녹취 파일 120여 개를 확보했습니다.

대부분 지난 2023년 6∼7월 사이에 김 시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정치인들 접촉을 시도하면서 금품을 전달하려 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억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어제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도 조사를 받았죠?

[기자]
경찰은 어제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불러 13시간에 가까운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남 씨는 지난 2022년 서울 용산 호텔에서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을 당시 함께한 인물로, 앞서 세 차례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시의원은 남 씨가 먼저 공천헌금으로 1억 원을 요구했고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줬다는 입장입니다.

남 씨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이 오갔고 강 의원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는데, 물건에 돈이 있는 줄은 몰랐고, 강 의원이 1억 원을 전세자금으로 쓴 것으로 안다고 주장한... (중략)

YTN 윤태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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