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장원석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서울 용산에 부동산 공급 물량을1만 가구로 확대하는 등의수도권 도심에주택 6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과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만 가구 공급대책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박원갑]
기존에 발표했던 걸 제외하면 정확하게 5만 2000가구라고 보시면 되고요. 제 생각에는 유휴부지하고 공공부지 80곳을 끌어다가, 제 생각에는 마른 수건 짜기 공급 혹은 영끌 공급이라고 할 정도로 어쨌든 가용한 토지를 다 동원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들 지역이 주로 업무 접근성, 역세권이나 도심에 위치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젊은 세대 입장에서는 좀 더 맞춤형 공급이 될 수가 있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총 6만 가구 정도가 되는데 이게 판교신도시의 2배 규모, 여의도에는 1. 7배 규모 정도라고 합니다. 어떤 부지들이 특히 눈여겨볼 만한 건가요?
[박원갑]
아까 방송에서 제가 봤는데요.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이 용산이죠. 용산에 1만 3500가구, 국제업무지구도 포함되어 있고요. 이곳에서 증가되거든요, 당초보다. 그게 대부분 4000가구인데 그게 국제업무지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또 하나의 곳이 태릉이죠. 태릉도 6800가구 정도 잡혀 있고요. 그다음에 과천. 과천이 거의 1만 가구에 가깝습니다. 거의 9800가구 정도가 되는데 경마장 있잖아요. 그거하고 국군방첩사령부가 이전할 겁니다. 이곳에 집을 짓겠다, 이렇게 지금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마도 빨리 착공하는 곳이 제가 보니까 강서구에 군부지가 있거든요. 이게 한 900가구 정도 돼요. 이게 2027년에 아마 착공이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책을 보면 수도권에 집중돼 있거든요. 그러면 이런 대책들이 결국 서울 집값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원갑]
지금 주택시장 심리는 공급 부족, 공급 절벽에 대한 불안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속적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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