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합당' 놓고 2차 충돌...지선 앞두고 내홍 격화 [이슈톺] / YTN

YTN news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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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도 합당 논의를 놓고 매일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을 2인자의 반란으로 규정을 했었던 이언주 최고위원이 어제도 정 대표를 직격했는데 특정인의 대권놀이, 차기 알박기라는 표현도 나왔어요. 혁신당이 조국 대표를 말하는 것이었을까요?

[이동학]
아마도 그렇게 보입니다. 조국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조국혁신당이 합당을 하게 돼서 대권 플랜을 가동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조금 거칠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렇게 거친 상황이 되면, 과정 관리에 실패하게 되면 사실 합당에 따른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여러 가지 국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든가 지방선거의 압승이라은가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 과정 관리라고 하는 것은 양당이 화학적 결합을 통해서 우리가 서로 인정하고 또 사랑하고 우리가 함께 동지의식을 통해서 국정을 뒷받침해 나가자고 하는 그 대의가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대의는 있지만 실천할 수 있느냐. 제가 볼 때 분노와 분열이 훨씬 더 가파르게 되고 있거든요. 당원 여론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당대표께서 당원 여론조사하겠다고 하면 당원들은 과반 이상 찬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6:4가 나왔다. 40%의 반대가 있다. 그러면 괜찮은 건지 제가 묻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 분열의 요소가 민주당 내에 너무나 크게 만들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합당한다 하더라도 당 내부가 단합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앞으로 계속 분열의 소지가 나올 것이고 여당이 흔들리게 되면 대통령으로서도 안정적 국정을 펼쳐나가기가 어렵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지금 시기적인 문제를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당장 조국 대표께서 돌아오셔서 여기서 조국혁신당이 엄청난 뭔가를 해야 될 게 없다면 굳이 지금 하는 것보다는 내년 정도에 시간을 옮겨서 차분하게 논의하고. 어차피 합당해야 한다는 데에는 다 동의하고 있습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지금의 논란을 조금 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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