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유의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반드시 오늘까지 하되,당신의 직도 걸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재신임 투표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이 두 가지 조건을 단 장동혁 대표. 판돈을 건포커판 자해 정치란 소장파의 비판이 나왔고 장동혁계는 잡초 같은 장동혁이 온실 속 화초들을 제압할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분란이 잦아들긴커녕후폭풍이 커져만 가는 국민의힘 상황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김상일 정치평론가,유의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장동혁 대표가 전 당원 투표를 받겠다며 승부수를 띄우긴 했는데 조건이 많이 붙어서재신임을 묻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당내 반응이 어떻습니까?
[유의동]
저는 어제 두 가지 장면을 주목해서 봤거든요. 오전에 최고위원 회의 때 결정난 것이 뭐냐 하면 그간 당무감사를 했고 당무감사를 통해서 37곳의 당협들을 교체하겠다는 보고가 올라왔었어요. 그런데 최고위원회에서는 그것을 지선 이후로 미루겠다,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제명 이후에 소란스러운 것들을 지방선거로 일단 당의 목표로 전환하면서 캄다운 시키겠다는 그런 의지로 읽혔는데 오후에 장동혁 대표의 조건을 건 사퇴 발언이 나오면서 굉장히 시끄러워졌고 많은 분들은 지방선거로 방향을 바꾸면서 당내 분위기를 일신하자는 요청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현재 상태로 봐서는 그건 당분간은 힘들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 너의 직도 걸어라. 그렇다면 이 딜이 성사된다면 국민의힘 의원 둘 중의 하나는 의석을 잃게 되는 거잖아요.
[김상일]
딜이라는 말 자체가 적절치가 않죠. 공직이잖아요. 공직인데 그것을 무슨 본인들 개인의 소장품이나 자산처럼 걸고 자시고 노잣돈, 판돈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고요. 우리가 항상 독단적인 상황을 접할 때 듣는 가장 무서운 말이 뭐냐 하면 제도를 이용한 독재가 가장 무서운 독재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의 제도인 윤리위를 통해서 상대를 제거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상대를 청소하겠다라고 들면 그것은 독재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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