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청 갈등’ 격화...장동혁 ’재신임’ 승부수 / YTN

YTN news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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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이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민주당은 당청 관계의 균열이 깊어지며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고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에 맞서서 '직을 건 전 당원 투표'라는 초강수를 던졌습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정국 상황.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원영섭 국민의힘 전 미디어 법률단장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으로 한 명을 선택했는데 여당 민주당이 아니라 야당인 조국혁신당이 선택한 변호사였습니다. 이게 왜 그랬을까 보니까 민주당이 추천했던 전준철 변호사,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이었더라고요?

[장윤미]
그렇습니다. 길게 말씀드릴 것도 없이 이론의 여지 없이 당에서 추천은 잘못했다는 점 거듭 말씀드리고 그렇습니다. 그 당시에도 대통령이 두 명의 추천 후보 중 한 명을 낙점했을 때 검찰 출신, 그러니까 수사의 경험치가 있는 분보다 판사 출신, 그리고 조국혁신당에서 추천한 변호사를 최종적으로 선택하셨을 때 왜 그랬지라고 물음표가 남았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특수 수사에 어떻게 보면 상당히 노하우가 있는 검사 출신이라는 이점이 있지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 때문에 적절하다고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물론 본인이 직접 대북송금과 관련한 변호를 맡았던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뒤늦게나마 당에서 정확하게 체크가 된 것 같고 여기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그런 메시기가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친명계는 이재명 죽이기에 나선 검찰 출신을 대통령에게 내밀었다면서 당 지도부가 제정신이냐, 이렇게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결국 정청래 대표가 사과를 했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의 발언으로 직접 들어보시죠.


정청래 대표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검증 실패다, 이렇게 인정을 했고요. 고의적으로 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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