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합당 문건' 파열음...장동혁, 재신임 승부수 / YTN

YTN news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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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놓고 조용할 날이 없는 민주당 이번엔 합당실행 계획을 담은 이 알려지면서 당 최고위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먼저 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정청래 대표는 문건 작성을 논의한 적도 없다며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는데, 당 대표가 모르는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이 있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논란이에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합당과 관련해서 왜 지금 이 시점에 하냐? 쉽게 말해서 강득구 의원의 의견과 비슷한 편입니다. 물론 당 부대변인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지만 굳이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대표가 모르게 대외비 문건이 작성됐다,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 음모가 있는 것인가. 거기에는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만약에 당의 핵심 당직자라고 한다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제안을 듣는 순간 곧바로 해야 되는 것들이 그러면 과거에는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지금의 사례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만약에 조국혁신당은 우리와 합당을 한다면 어떤 것을 요구할까?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나 이런 시나리오를 전략적으로 조직 인사 파트에서 모두 다 종합적으로 이것을 검토하지 않는다? 그러면 저는 삼류 당직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시키지 않아도 핵심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또 일을 잘하는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이런 문건들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서 보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지도부가 찾으면 드릴 수 있는 그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게 저는 민주당의 전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건을 작성한 자체를 두고 비판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문건을 작성해 놓고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는 잘했어야죠.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이 문건을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면 그때 가서 대표가 이제 작성해 보세요 하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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