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채운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닷새간의 설 연휴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어제 각각 용산역과 쪽방촌 찾아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섰는데요. 설 연휴 밥상머리에서 친척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어떤 얘기가 나올까요?
[조현삼]
보통 명절을 앞두고 민심잡기를 위한 여러 가지 이슈를 던지곤 하죠. 여야 모두 공히 그런 전략을 보이기는 하는데 이번에는 여당 입장에서는 사실상 합당 문제가 이슈가 될 우려가 있었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된 얘기가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 설 이후에 지선 이후에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된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집권여당으로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요.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정치적 이슈보다는 민생과 경제에 몰두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성공적인 평가가 주를 이룰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민생이 안정되고 있다는 여러 가지 지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다만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보수야당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설 직전에 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사실상 정치적인 제명에 근접하는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아마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모습이고요. 스스로 자충수를 둔 거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설 민심이 어떻게 요동치느냐에 따라서 향후에 있을 지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보면 스스로 마이너스적 정치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야 대표 오찬 회동이 무산되기도 했고 여야 대표가 서로 초딩이라는 어휘를 쓰면서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키워드 예상하십니까?
[강전애]
일단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여야의 모습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합당 이슈로 당 내부의 갈등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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