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 국민서명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구포건마 아현건마 먹골건마 들어가고 있다. 2014.7.15/뉴스1 © News1 박세연3개월 맞아 기자회견(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세월호피해 가족이 사고 3개월을 맞은 16일 "오늘 중으로 세월호특별법 〈구포건마 ↓ 아현건마〉ABAm27。c o m ?? 먹골건마 이뤄지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은 대통령면담등 보다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세월호 참사 아밤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국회 본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여·야·대통령이 약속한 오늘까지도 국회에서는4가지 사항인 청문회·수사권·기소권·위원회 구성에 대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며 원주건마 힐링타임 밝혔다.또한 이들은 "예비 국회의원이라 할 수 있는재·보궐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자들에게 특별법과 관련한 4개 쟁점에 대한 구포건마 아현건마 먹골건마 묻는 공식질의서를 송부해 답변을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가족들은제정을 촉구하며 대한변호사협회 등과 함께 '4·16 참사 진실규명 및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4·16특별법)'을 마련해 입법청원했고, 전날(15일)엔 350만명 원주건마 힐링타임 국민 서명을 국회에 전달키도 했다.가족들은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고진상조사위원회의 수사권 부여 여부에 대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해서는뿐 아니라 기소권도 부여돼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