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잭슨 — 한 고등학교 교사가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과 성관계를 몰래 가졌다 딱 걸렸습니다.
또 미국 교사가 학생과 잠자리를 가졌다 걸리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이번에는 포르노까지 남겼다고 합니다.
생물 과목 교사인 앰버 터니지 씨는 거의 5달에 걸쳐 17세 남학생에게 해부학 지식을 전달하고 싶어 안달이 났었나본데요,
이 둘은 이곳저곳에서 해부학 교실을 열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호텔에서, 심지어는 교사의 차 안에서도 말이죠. 이들이 만나는 그 모든 곳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었죠.
터니지 씨는 이 비밀 수업에 대한 소식이 새어나가길 원치 않아, 남학생에게 현금과 신용카드로 뇌물을 먹였다고 합니다.
이 둘의 하트 뿅뿅 해부학 교실 비디오가 결국 소셜미디어에 떳는데요, 결국 터니지 씨는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39세인 그녀는 미국, 미시시피에 있는 프로빈 고등학교에서 해고되었고, 6항목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이 여교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