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직 대통령 5명, 허리케인 모금 운동 / YTN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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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이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 운동에 나섰습니다.

버락 오바마와 조지 워커 부시, 빌 클린턴,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지미 카터 등 전직 미국 대통령 5명은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주의 피해 복구를 위해 '원 아메리카 어필'이라는 제목의 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기부금 전액은 '하비' 피해는 물론, 플로리다 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웅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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