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중학교 요리실습에서 장난치다 폭발음 발생

TomoNews Korea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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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고현, 가코 시에 있는 시립중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 요리실습 중, 폭발음이 발생, 학생 18명이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갔다고 합니다.

지난 7월 14일, 중학교 1학년 요리수업 중, 51세인 교감이 젋은 담당교사를 서포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소와 산소를 사용한 실험을 해 , 큰 소리가 울렸다고 합니다.

오전 11시 반 경, 빈 캔에 수소와 산소를 주입, 불을 붙였더니, 폭음이 발생.

18명의 학생이 ‘귀가 이상하다.’라며 위화감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18명의 학생들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만, 별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은 18명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해 사죄, 수소양이 많은 것 같아 그랬다, 같은 학교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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