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포항, 경주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맺은 '해 오름 동맹' 실무협의회가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광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공동상품 개발과 각종 축제 공동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해 오름 동맹'은 3개 자치단체가 지난 6월, 동해안을 낀 이웃 도시 간에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우수 관광자원을 공동 개발하거나 협력하기 위해 맺은 관광협의체입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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