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판매 중단과 리콜 결정을 내린 가운데 노트7 배터리 폭발로 사용자가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 네티즌은 지난 3일 오후 8시쯤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 불에 탄 갤럭시 노트7 사진을 등록하고 침대 옆 탁자에 놓아둔 단말기가 폭발해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폭발로 파편이 튀어 목과 팔 주변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침구류가 군데군데 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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