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 선수가 PGA 투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민휘는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3라운드 경기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휩쓴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머스가 9언더파로 스콧 브라운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고,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만 5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8위로 도약했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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