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성장과 재도약, 선순환이라는 동반자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일자리가 10만 개 생겨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도진 행장은 오늘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중소기업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플랫폼인 동반자 금융을 새로운 금융 브랜드로 선포하며 이 속에서 '일자리 창출 10만 명 프로젝트'를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천명했습니다.
동반자 금융은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성장 금융,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와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재도약 금융, 중소기업의 원활한 구조조정을 돕는 선순환 금융으로 구성됐습니다.
일자리 창출 10만 명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이 성장해 일자리가 새롭게 10만 개 창출되도록 금융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기업은행이 하반기에 추진하는 주요 사업방향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70801171731872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