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리아] 사할린 동포4세 모국 방문 / YTN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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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사할린으로 끌려간 징용자의 후손들이 모국을 방문했습니다.

사단법인 '부산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사할린 동포 4세 20명이 참가해 부산 충렬사와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 등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제강점기 사할린에는 4만 3천여 명이 강제 징용됐으며 현재 남아있는 후손은 2만 4천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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