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 처음으로 출근했습니다.
아직 수험생의 입장이라 조심스럽다면서도 총리가 되면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말, 들어보시죠.
[이낙연 / 국무총리 후보자 : (헌법에) 명시돼 있지 않더라도 제가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국정의 과제와 부처의 정책이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둘째는 국정과제에 필요한 속도와 부처의 수행 속도가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셋째는 유관 부처 간의 정책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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