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회에서 장애우 가족들과 만난 뒤 당사에서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이후 경북 포항과 부산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강원도 강릉과 속초, 인제를 찾아 유세를 벌인 뒤 서울에서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고 영등포와 신촌, 청량리를 차례로 방문해 2박 3일 동안의 유세 일정을 마칩니다.
도보 유세에 나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부산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하고 백화점과 사직야구장, 자갈치시장과 광안리 등을 차례로 방문한 뒤 광주로 이동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과천 서울랜드와 서울 인사동 거리,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차례로 방문한 뒤 인천 차이나타운과 일산 호수공원을 찾아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전주 한옥마을과 광주, 목포에서 잇따라 유세를 펼치며 호남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저녁에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유족과 미수습자 가족을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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