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이 국회 파행 사태를 중단하고 내일부터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또 문제가 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의 대상과 시기, 방법을 4당 간사가 협의해 진행하기로 했고, 앞으로 국회 운영은 상임위 간사들의 합의를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4당 수석들은 2월 임시국회에서 주요 쟁점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교섭단체들끼리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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