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 지진방재 5개년 종합계획'을 세우고 지역 환경에 맞는 지진대응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 대응 조직과 기능, 연구인력을 확충해 건축물의 내진기능을 보강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진 방재 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맞는 대피시스템과 대응 요령을 마련해 보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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