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행동 한 적 없다" (고은)
"괴물 폭로 사실이다" (최영미)
'성추행 파문' 고은 시인 =본격화된 '흔적 지우기'
교과서 작품 삭제· 추모 시비 철거
신작 출간 무기한 보류
고은의 집필 서재 재현한 '만인의 방'
성추행 논란 111일 만에 철거
고은 시인, 등단 60년 만에 퇴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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