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내년부터 10년 동안 천3백여억 원을 들여 바다 쓰레기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해양환경미화원과 수거 장비 확충 같은 단기 대책을 비롯해 생분해성 어구 보급 확대 등 중장기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염분이 많은 해양 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해 광역 종합 전처리시설을 만들기로 하고 내년에 입지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문석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101722453975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