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대기 오염으로 한 해 40만 명 이상이 조기 사망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스 브뢰이닝크스 유럽환경청장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특히 빈곤층일수록 대기오염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브뢰이닝크스 청장은 유럽에서 대기오염을 악화하는 3대 요인으로 석탄과 노후차량, 나무를 태우는 난로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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