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배출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남 완도 해조류가 서울 공공급식에 들어갑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미세먼지 배출에 큰 도움이 되는 해조류 소비 촉진을 위해 공공급식에 해조류를 넣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적어도 서울시 두 개 구청과 업무협약을 하고 완도 해조류 공공급식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오는 2021년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의 지하철역 홍보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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