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중앙동 3가에 있었던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에 독립운동유공자인 전창신 경감의 기념물을 설치했습니다.
전창신 경감의 후손과 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막식에서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운동 역사를 연구하고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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