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과 27일. 국회를 찾은 민식이, 태호, 해인이 부모들.
무릎까지 꿇고 눈물로 호소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이 내년 4월 자동폐기 되지 않게 하려는 건데, 그마저도 쉽지 않고.
하루에도 몇 번씩 경험해야 하는 희망과 절망의 롤러코스터 속에 부모들은 이런 탄식을 내뱉는데…
아이 잃은 것도 슬픈데 국회에 일해달라 부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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