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안철수 긴급 기자회견 안철수 "김종인·오세훈 방식 수용"
그런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민의힘 협상팀 "안철수, 실무협상팀과 결 달라"
오후 1시 오세훈 긴급 기자회견 "안철수, 뭘 받는다는 건가?"
결국 동시 양보 선언
연일 야권 단일화 논쟁
시선 빼앗긴 與 박영선 "서울시민 10만 원 위로금"
여야 의원 대리전도 가열
與 "이게 바로 안철수의 진면목"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안철수 후보와 뭘 하려고 하지 마시라, 나중에 진짜 큰 짐이 될 거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안철수 후보의 진면목을 지금 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野 "박영선은 흑색선전 괴벨스"
[조해진 / 국민의힘 의원 : 일본과 아무 관계 없는 저희 당을 기회만 되면 토착왜구라고 뒤집어 씌우고 선전 선동하면서요. 괴벨스란 말도 그래서 나온 것 같아요 정작 박영선 후보 본인은 그 가족이 일본 도쿄 요지에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토착왜구가 아닌가 라는 비판이]
오늘 후보등록 마감 공식 선거전 앞두고 신경전 가열
민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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