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심하게 찌그러진 승용차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사고를 낸 소나타는 렌터카
고등학생이 몰았던 것으로 확인
학생들이 누군가의 명의를 도용해 차량을 빌린 것으로 추정
이 사고로 소나타에 타고있던 고등학생 2명과
마주 오던 승용차 조수석에 탔던 40대도 목숨을 잃고
4명이 크게 다쳐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0091509415150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