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이 지난 9월 17일부터 이틀 동안 지방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및 꿈 실현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연구개발(R&D), 콘텐츠 기획·제작, 경영기획·전략, 식품·물류·유통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는 CJ 계열사 임직원 50명이 앱(App)을 통해 참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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