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 미국 대통령]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민에게 미국의 선거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 미국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걸 인정하면 법적인 기준에서 저는 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인 투표를 반영하면 다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를 지금 이겼습니다. 플로리다도 그중 하나고요.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도 그렇습니다. 굉장히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요.
여러 지역에서 역사적인 투표 수로 이겼습니다. 그래도 예상 전망치를 빗나간 곳도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간과한 점이었죠. 그래서 여론조사가 잘못된 점도 많았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잘못 보도된 점들도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그래도 상원도 이번에 유지를 하게 됐습니다. 상원 선거에서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굉장히 훌륭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금 켄터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선거에 굉장히 많은 예산, 자금이 들어갔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하원에서도 한 번도 단 하나의 레이스도 지지 않았습니다.
하원 선거에서도 새로운 의석도 많이 확보를 했습니다. 올해는 그리고 공화당의 여성들이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조명된 한해로 기억되기도 했습니다. 그부분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라틴, 아시아계 그리고 아프리카, 아메리칸 흑인 미국인들 포함해서 우리는 다양한 인종들이 저희 공화당을 이끌게 된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상, 하원 선거들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을 그렇게 했습니다.
공화당은 미국의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정당이 되었음을 우리는 올해 선거 결과를 통해서 보게 됐습니다. 지금 굉장히 신뢰할 수 없는 그런 한심한 여론조사 때문에 상황이 좀 잘못 흘러가고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처럼 이렇게 여론조사가 좀 잘못 사용된, 악용된 경우는 우리가 또 보지를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 바이든 후보보다 5%포인트로 플로리다에서 앞서갔었고, 이런 상황들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굉장히 큰 승리를 예측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여론조사를 보면 제가 더 많이 지고 있는 것처럼 비춰졌습니다. 그런데 최종 결과적으로 보면 제가 큰 표 차로 이겼죠. 그리고 4%포인트로 오하이오에서도 이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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