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된 충남 당진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내려갑니다.
당진시는 지난 15일부터 운영하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를 오는 29일 0시부터 2단계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 초기보다 안정된 것으로 판단되면서 소상공인의 생계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아직 지역 감염 확산이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라며 5인 이상 식당 이용 금지 등 연말연시 방역 강화 행정명령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상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22722032884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