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동해안 해돋이 명소는 연일 인파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관광객은 지자체에서 설치한 차단선을 끊고 해변에 진입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강릉시는 드론을 통해 해변을 정찰하고, 연결 도로를 전면 통제하는 등 연말연시 관광객 차단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화면제공: 강릉시
양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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