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M] '빛 좋은 개살구' 전통시장 청년몰…그래도 희망은 있다!

MBN News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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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전통시장에 활력을' 이런 취지로 각 지자체는 경쟁적으로 시장 곳곳에 청년몰을 열었죠.
그런데 결과는 줄 폐업, 뜻과는 좀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몰의 절망, 그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 포커스M 이재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문을 연 인천의 한 청년몰입니다.

잠겨 있는 유리문 너머로는 치우다 만 각종 집기와 쓰레기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 스탠딩 : 이재호 / 기자
- "상점 20곳이 입점했던 이 청년몰은 지난 1일,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제과점까지 나가면서 사실상 문을 닫았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돼 인기를 끌기도 했던 대전의 청년몰은 20개에 달하던 점포가 단 두 곳만 남았습니다.

▶ 인터뷰 : 유근숙 / 대전 청년구단 인근 상인
- "한동안 백종원 씨가 왔다 가서 줄 서는 그런 매장도 있었어요. 잘 되려고 하는 동시에 코로나19가 오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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