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전국의 농어촌체험마을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도 꾸준히 문을 열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까지 만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체험마을 여름나기, 포커스M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미끄럼틀에 올라타고,
- 손드세요, 만세!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내려오다 물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 인터뷰 : 황대한 / 체험마을 방문객
- "자연에서 타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시원하고 또 쾌감이…. "
이곳은 경기도의 한 농촌체험마을.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하루 700명 넘게 찾던 방문객은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며 방문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강세현 / 기자
- "감자, 옥수수 수확 같은 체험뿐만 아니라 뗏목을 타는 새로운 체험을 만들어 어린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