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5개 자치구에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행정조치 등으로 엄정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 시장은 구청장들과 화상회의를 열어 지난 3주간 유흥시설과 식당 등 3만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해 위반사항 433건을 적발했지만 행정처분은 27건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근로자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조치 강화도 요청했습니다.
YTN 구수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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