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준다더니...이번 주 더 늘어날 듯 / YTN

YTN news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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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역 당국의 예측대로라면 확산세가 주춤해지는 시점이 다가왔지만 발생 추이는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추석 연휴 영향이 시작되지도 않은 터라이번 주 환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접종 속도를 올려 단계적 일상을 회복하려는 목표도 일정 부분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쭉 전해 드리기는 했지만 지금 확산세가 무서운 것 같습니다. 각종 방역지표에도 일단 경고등이 켜졌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류재복]
각종 지표가 다 좋지 않죠. 발생만 보더라도 지난 일주일에 거의 20% 가까이 늘어날 정도로 확진 환자 수도 늘어나고 있고요.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겼습니다. 1.03인데 문제는 4주 연속으로 증가세라는 것이고. 그다음에 왜 갑자기 이렇게 주변을 보면 환자 수가 몇천 명이 늘어날까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두 가지 비밀은 첫 번째가 바로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비율에 있습니다.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비율이 40%를 계속 육박하고 있는데 이게 뭐냐 하면 환자가 10명이 생기면 그 가운데 4명은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르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조사를 하는 동안 이 사람들이 계속해서 N차 감염을 일으키는 거거든요. 이런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지난해나 올 초까지만 해도 대규모 집단감염이라고 하면 수백 명씩 이렇게 한꺼번에 걸리는 장소들이 있었잖아요. 이런 장소들은 사실 역학조사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아주 몇 명 단위의 작은 감염이 굉장히 많은 거죠. 이것들이 계속해서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고 대부분이 다 선행확진환자와 접촉해서 감염이 되는 비율이 절반을 훌쩍 넘기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모여서 엄청나게 큰 확진 환자 수를 만드는 것이고 어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긴급 브리핑이라는 걸 열었습니다. 어제 3000명을 넘어가면서. 그때 분석한 확진 환자의 급증 이유라는 게 델타형 변이가 우세종으로 바뀌었다. 추석 전후 인구 이동량이 증가했다. 그다음에 검사가 늘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사실은 비교적 궁색한 분석이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델타형 변이가 ... (중략)

YTN 류재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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