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직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1.7%p 상승한 38.5%를 윤석열 후보는 1.8%p 하락한 40.2%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였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0.1%p 하락한 2.4%,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0.3%p 상승한 10.3%였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지난 28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한 조사에서도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1%p 상승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2.2%p 하락하며 37.9% 대 41.6%로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0.6%를 지지를 받았습니다.

*의뢰기관: 오마이뉴스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간: 1월 23일~28일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www.realmeter.net)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의뢰기관: TBS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
*조사기간: 1월 23일~28일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www.ksoi.org)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YTN 이정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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