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우량 기술을 보유한 기업 육성을 위해 혁신기업 100개 사를 선정하고 4백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기업과 혁신청년기업, 명가기업 등으로 세분화 된 100개 기업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특별시 인천'이라는 시정 목표에 부합되도록 ESG 관련 그린뉴딜정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파트너로써,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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