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 TKO패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생애 두 번째 타이틀 도전에 나선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정찬성은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의 대결에서 4라운드 시작 45초 만에 레프리 스톱 TKO로 패배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찬성은 "더는 챔피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며 은퇴를 시사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코리안 좀비 #종합격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