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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장제원 재충돌…심상찮은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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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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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장제원 "말씀 거칠다" 권성동 "겸허히 수용"
한경 권성동 직격한 張 "말씀 무척 거칠다"
중앙 장제원, 권성동에 "표현 삼가라"…사적채용 놓고 '윤핵관의 난'
[2022.7.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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