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혜화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1004392997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