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행 이자 보면 잘 납득이 안가죠.
대출 금리는 계속 올라 8%를 뚫었는데, 예금 금리는 오히려 3%대로 떨어졌습니다.
국민들은 고금리에 날마다 한숨인데 은행은 역대최대 실적으로 성과금 잔치를 벌입니다.
국민들 이자로 번 돈으로요.
대통령이나 금감원장이 화 내면 예대 마진 살짝 줄였다가 또 슬그머니 늘리는 게 반복되는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이자 장사도 정도껏.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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